5초만에 바이낸스 한국어 설정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이낸스 한국어 빠르게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정말 간단한 방법이므로 컴맹이신분들도 금방 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pc에서 한국어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구글 크롬을 다운받고 크롬으로 바이낸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줍니다.
크롬은 구글에 크롬을 검색하여 다운받아주시고
바이낸스 홈페이지는 구글에 바이낸스를 검색하여 들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 홈페이지에서 빈공간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을 하시면 한국어(으)로 번역 이라고 나옵니다.
해당 문구를 클릭하면 크롬에서 자동으로 한국어 번역을 실행시켜줍니다.
다시 원어로 되돌리고 싶다면 주소창 오른쪽에 지도처럼 생긴 아이콘을 클릭해줍니다.
클릭하면 영어/한국어 중 한국어가 선택되어있을텐데요
여기서 영어를 선택하면 다시 원래대로 홈페이지의 언어가 돌아옵니다.
다음은 모바일 바이낸스 홈페이지 한국어 설정 방법입니다.
다만 모바일로 진행하기엔 한가지 에러 사항이 있는데
바이낸스 모바일 어플이 아닌 크롬 어플로 들어가서 하는것이기 때문에
이 점 유의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어 설정 방법은 PC와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먼저 안드로이드라면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ios라면 앱스토어에서 크롬 브라우저를 다운받아주세요.
다운받은 구글 크롬 브라우저 어플로 들어가 바이낸스를 검색해 바이낸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줍니다.
오른쪽 아래 점세개를 눌러 스크롤을 내려 번역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한국어로 잘 번역이 되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원래 언어로 돌아가고싶다면 주소창의 왼쪽에 아이콘을 눌러
원본보기를 통해 다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바이낸스는 2021년 8월 경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하기 시작했습니다.
금융위원회의 외국 거래소 규제에 대한 조치로 풀이되며
PC와 모바일 어플 모두 한국어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바이낸스의 이같은 행보는 외국 사업자에게도 특금법을 적용하겠다는
금융당국의 정책 기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합니다.
앞서 금융위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외국 가상자단 사업자에
신고 대상임을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금융정보분석원에
가상자산 사업자로 신고하지 않은 업체는 영업이 불가능합니다.
당시 금융위는 “(법6조 2항에)국외에서 이루어진 행위로서 그 효과가 국내에 미치는 경우에도
이 법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며 “외국 가상자산사업자도 내국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경우
FIU에 신고해야 하며, 내국인에 대한 영업과 관련해서는 특금법에 따른 의무를 수행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로 인해 대부분의 해외 거래소는 한국어 서비스가 중단되어갔습니다.
최근에나마 한국어를 지원했던 비트겟마저도 현재 한국어 서비스가 중단됐습니다.
특금법의 규정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한국어 서비스 지원은 힘들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바이낸스의 한국어 설정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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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성투하시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